반도체 × 정밀의료: KAiTA, AI 헬스케어 컴퓨팅 파워와 글로벌 자본을 연결하는 종합 이니셔티브 출범
반도체 × 정밀의료: KAiTA, AI 헬스케어 컴퓨팅 파워와 글로벌 자본을 연결하는 종합 이니셔티브 출범
게이요 대표 천천싱, 다케미 게이조 의원과 KAiTA 헬스케어 AI 비전 논의
[일본 도쿄] 2026년 1월 7일
구마모토에서 구마모토 AI 테크놀로지 아레나(이하 KAiTA 프로젝트)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게이요 주식회사의 대표이사인 천천싱 대표는 최근 일본 후생노동성 전 장관이자 현재 자유민주당 참의원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케미 게이조 의원과 심도 있는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천 대표는 AI 기반 헬스케어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흐름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양측은 재생의료 및 일본 바이오의약 산업이 국제 자본을 활용해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다케미 의원은 KAiTA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전략적 포지셔닝에 강한 지지를 표명했다. 회담 이후에도 그는 지지를 재확인하고, 이니셔티브의 추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 설명: (왼쪽) 게이요 주식회사 대표이사 천천싱; (오른쪽) 일본 후생노동성 전 장관 다케미 게이조. 양측은 2026년 1월 7일 회담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KAiTA의 전략적 포지셔닝: 반도체 제조에서 헬스케어 응용 분야로
천 대표는 AI 생태계에서 KAiTA가 차지하는 보다 광범위한 포지셔닝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구마모토가 주요 반도체 제조 거점일 뿐만 아니라 “AI 헬스케어 및 재생의료를 위한 컴퓨팅 허브”로 발전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TSMC의 일본 어드밴스드 세미컨덕터 매뉴팩처링(JASM) 시설에서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KAiTA는 첨단 반도체 기술과 인프라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전략적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컴퓨팅 집약적인 헬스케어 빅데이터 처리와 AI 모델 개발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 핵심 이니셔티브: 지능형 헬스케어 컴퓨팅 허브 구축
- ● 고성능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하여 AI 기반 의료 영상 및 정밀의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한다.
- ● 국경 간 기술 및 자본 검증: 대만과 일본의 바이오테크 스타트업을 프로젝트에 유치하고, 국제 자본과 자원을 결합하여 반도체 기술부터 임상 응용까지 아우르는 통합 검증 환경을 구축한다.
- ● 인재 및 자원 통합: 구마모토에서 게이요가 보유한 자원과 현지 역량을 활용하여 대만과 일본의 헬스케어 및 AI 전문가 간 교류와 협력을 심화한다.
이번 회담은 ‘구마모토의 실리콘밸리’가 하드웨어 제조에서 고부가가치 헬스케어 응용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일본의 재생의료 및 바이오의약 산업이 국제 자본과 글로벌 자원을 통합함으로써 연구개발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부각한다. 천 대표는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게이요가 KAiTA를 대만과 일본의 기술 및 헬스케어 산업 밸류체인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장기적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