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yo, 첸 첸싱 대표가 일본 국토교통성 가네코 야스시 장관과 회담하며 구마모토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
Keiyo, 구마모토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 첸 첸싱 대표, 일본 국토교통성 가네코 야스시 장관과 회담
KAiTA 프로젝트의 미래 비전 구상
[일본 도쿄] 2025년 12월 5일
Keiyo Co., Ltd.의 대표이사 겸 사장인 첸 첸싱은 최근 도쿄에서 일본 국토교통성 가네코 야스시 장관과 만나, 구마모토현 오즈정에서 추진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 산업단지 “KAiTA – Kumamoto AI Technology Arena” 프로젝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2025년 12월 1일 오전, 일본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가네코 장관은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비전과 발전 방향에 대해 강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회담 이후에도 해당 사업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향후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가네코 야스시 장관은 구마모토현 출신으로, 지역 활성화, 국가 인프라 회복력, 교통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왔습니다. 또한 반도체 산업의 확장으로 인해 구마모토가 겪고 있는 큰 변화와 새롭게 형성되는 기회를 주목해 왔으며, 이에 따른 교통 및 도시계획상의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도 힘써 왔습니다.

KAiTA의 비전
글로벌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KAiTA – Kumamoto AI Technology Arena”의 설립은 구마모토가 일본 규슈 지역의 전통적인 과학기술 거점을 넘어 아시아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전략적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구마모토는 웨이퍼 제조, 첨단 패키징, 소재 공급, 장비 제조, AI 학습 인프라 및 스마트 제조 시설을 아우르는 통합 생태계를 점차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만 기업들은 인재 육성, 제조 공정, 경영, AI 응용 및 대량 생산 분야에서 풍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정밀 엔지니어링, 장비 기술 및 고품질 제조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일본과 높은 시너지 가능성을 창출합니다. 이를 통해 구마모토는 대만과 일본 간 기술 협력을 위한 유망한 전략적 기술 허브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KAiTA 프로젝트의 개발은 단순히 장비, 시설 건설 또는 인재 교류에 관한 협력을 넘어섭니다. 이는 대만과 일본이 차세대 기술 거점을 함께 구축하고자 하는 공동의 의지를 반영합니다. 플랫폼은 “공동 연구개발(Shared R&D),” “스마트 제조 표준화(Smart Manufacturing Standardization),” “국경 간 인재 육성(Cross-Border Talent Development),” 및 “첨단 기술 검증(Advanced Technology Validation)”이라는 네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기업들이 연구개발 및 파일럿 생산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반도체 공정의 통합 가능성을 검증하고, 기술 개념에서 양산 도입까지의 전체 소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 KAiTA는 대만의 반도체 공급망과 일본의 제조 역량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고, 추가적인 국제 기술 파트너들을 유치하여 지속 가능한 기술 혁신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일본에서 사업을 전개하고자 하는 국제 팀을 위해 공동 장비, 기술 교류, 액셀러레이터 자원, 인재 매칭 및 테스트 시설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KAiTA는 일본 및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관문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I, 반도체 및 스마트 제조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구마모토의 과학기술 생태계는 국제 산업 가치사슬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AiTA 프로젝트의 출범은 대만과 일본 간 기술 협력의 새로운 시대와 차세대 글로벌 혁신 중심지를 함께 구축하려는 공동의 비전을 보여줍니다. KAiTA는 단순한 기술 산업단지의 명칭을 넘어, 국경을 초월한 협력과 산업 발전, 기술 기반 공동 창출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상징합니다.
